225호_생명샘교회(가칭)_박재균 목사 개척감사예배

by 디딤돌3 posted Nov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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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 제225호로 생명샘교회가 지정되어 지난 6월 20일(토)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402-4 203호에 소재한 생명샘교회(박재균 목사)당에서 총회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고신원 목사) 임원, 경남노회 회원들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창원시찰장 황권철 목사(밀알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개척감사예배는 송선교 장로(창원시찰 회계)의 기도, 박병근 목사(창원시찰 서기)의 성경봉독, ‘교회의 모델’이란 제목으로 노회장 강만구 목사(본산교회)의 설교, 헌금, 박영호 목사(새순교회)의 축도, 2부 축하순서는 박갑태 목사(총회국내전도위원회 서기, 창원은광교회) 이상영 목사(명곡교회) 축사,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 박재균 목사 인사, 주드림 크로마하프단(밀알교회)의 축가, 황권철 목사의 광고 및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했다.
강만구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다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초대교회가 모델이 되어야 한다”며 “말씀이 흥왕한 교회,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공동체의 나눔과 교제가 있는 교회로 성령이 다스리시는 교회로, 성령의 내재, 인도, 충만함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라”고 당부했다.
“창원 의창구 지역의 생명의 통로가 되기 위해 성경연구와 말씀 중심으로 목회를 하며, 우선 인근 학교들이 많은데 학교를 중심으로 교회를 개방해 토요문화 교실과 전도에 힘쓰겠다”는 박재균 목사는 새하늘시민교회, 청주삼일교회, 엘림교회 등을 시무했고, 가족으로는 장모 박봉숙 권사와 김현진 사모, 예빈 다니엘 에녹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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