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호_큰빛교회(가칭)_최진용 목사 개척감사예배

by 디딤돌3 posted Nov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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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 제223호로 큰빛교회가 지정되어 지난 6월 6일(토) 오후 2시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 277번길 26에 소재한 큰빛교회(최진용 목사)당에서 총회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고신원 목사) 임원, 서부산노회 회원들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김경준 목사(부산 제일남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이광진 목사(구덕산교회)의 기도, 신대원 65회 동기회 특송, 정성욱 장로(엄궁교회)의 성경봉독, ‘어떤 경우라도 희망을 놓지 말라’는 제목으로 김현규 목사(부암제일교회)의 설교, 박흥석 목사(사상교회)의 축도, 2부 축하순서는 교회설립 준비영상 상영, 김병수 목사(샘물교회) 박갑태 목사(총회국내전도위원회 서기, 창원은광교회)의 축사,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 최진용 목사의 인사 김경준 목사의 광고와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규 목사는 설교를 통해 “38년 된 병자가 희망을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은 낳고자하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도울 사람이 없어도, 세상 끈이 다 끊어져도 희망을 놓지 말고, 희망이 넘치는 축복의 교회로 부흥해 가라”고 당부했다.
은항교회, 미주제일교회를 섬긴바 있는 최진용 목사는 “단순한 교회,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 공감있는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으로는 이찬미 사모 사이에 선민 고은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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