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호_서울주사랑교회(가칭)_이명호 목사 개척감사예배

by 디딤돌3 posted Nov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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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 제222호로 서울주사랑교회(가칭)가 지정되어 지난 6월 1일(월) 낮 12시 서울 강서구 화곡6동 977-22에 소재한 서울주사랑교회(이명호 목사)당에서 총회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고신원 목사) 임원, 진해노회, 경기노회 회원들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진해노회 선교부장 이상철 목사(남양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박천석 장로(진해북부교회)의 기도, 이명호 목사의 장남 이의본 형제의 특송, 구아도 목사(진해시민교회)의 성경봉독,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서성헌 목사의 설교, 통성기도, 박화열 목사(진해남부교회)의 봉헌기도, 경기노회 북부시찰장 나종열 목사(제자삼는교회)의 격려사,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 총회사무총장 구자우 목사의 축사, 신대원 47회 동기회 축가, 이명호 목사의 보고 및 인사, 황봉린 목사(진해중부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서성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안에서 승리하는 교회는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사는 교회,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 주님께서 주시는 면류관을 사모하는 교회”라며 “서울주사랑교회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후의 보루로서 승리하는 교회로 자라가라”고 당부했다.
초장동교회, 온천교회, 늘푸른전원교회, 진해북부교회를 시무한 바 있는 이명호 목사는 지난 4월 19일 첫 예배를 드린 이후 2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자라고 있다. 가족으로는 구경희 사모 사이에 의본 애린 혜린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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